(사진=MBC)   [뷰어스=손예지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화제의 회식 현장이 공개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6회에서는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이승윤, 박성광, 양세형, 유병재가 ‘2018 MBC 방송연예대상’을 마친 후 회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다. 앞서 이영자는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받은 후 시상식 후 ‘전지적 참견 시점’ 회식이 예약돼 있음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회식 메뉴가 양곱창이라면서 신명 나는 맛 표현으로 당시 현장을 사로잡은 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방송에서 공개될 화제의 양곱창 회식 현장에 기대가 쏠린다. 11일 미리 공개된 사진에는 이영자가 전 스태프들과 함께 기쁨의 축배를 들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당시 이영자는 “마음 놓고 먹자”며 대상의 기쁨을 스태프들과 나눴다. 이영자와 함께 이영자 매니저부터 병아리 매니저까지 모두가 즐기는 모습이 돈독한 팀워크를 짐작하게 한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이영자의 남다른 배포로 벌어진 이 날 회식은 참견인들은 물론 매니저들까지 맘껏 즐겼다"고 귀띔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전지적 참견 시점’ 측 "연말 회식, 이영자 배포로 모두가 즐겼다"

손예지 기자 승인 2019.01.11 10:21 | 최종 수정 2138.01.21 00:00 의견 0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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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손예지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화제의 회식 현장이 공개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6회에서는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이승윤, 박성광, 양세형, 유병재가 ‘2018 MBC 방송연예대상’을 마친 후 회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다.

앞서 이영자는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받은 후 시상식 후 ‘전지적 참견 시점’ 회식이 예약돼 있음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회식 메뉴가 양곱창이라면서 신명 나는 맛 표현으로 당시 현장을 사로잡은 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방송에서 공개될 화제의 양곱창 회식 현장에 기대가 쏠린다.

11일 미리 공개된 사진에는 이영자가 전 스태프들과 함께 기쁨의 축배를 들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당시 이영자는 “마음 놓고 먹자”며 대상의 기쁨을 스태프들과 나눴다.

이영자와 함께 이영자 매니저부터 병아리 매니저까지 모두가 즐기는 모습이 돈독한 팀워크를 짐작하게 한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이영자의 남다른 배포로 벌어진 이 날 회식은 참견인들은 물론 매니저들까지 맘껏 즐겼다"고 귀띔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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