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뷰어스=손예지 기자] 그룹 엑소 카이가 ‘언더나인틴’ 예비돌들을 위해 나섰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언더나인틴’에서는 세 번째 ‘셔플 미션’의 경연 무대와 준비과정이 공개된다. 촬영 당시 서포터즈들의 선택으로 골고루 유닛으로 뭉친 예비돌들은 엑소의 ‘으르렁(Growl)’과 인피니트의 ‘내꺼하자’, 비스트(현 하이라이트)의 ‘픽션(FICTION)’, 샤이니의 ‘셜록(SHERLOCK)’을 팀마다 배정받게 됐다.  이런 가운데 ‘으르렁’의 원곡자 카이가 예비돌들의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연습실을 깜짝 방문, 든든한 지원자이자 선배로 활약했다. 카이는 예비돌들을 위한 맞춤형 디렉팅을 선보이는가 하면, 아이돌 선배로서의 조언을 아끼지 않고 또 예비돌들과 셀카를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현장 투표 결과 순위 변동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베네핏 10000점을 차지하게 될 ‘셔플 미션’ 각 라운드 승리 팀도 공개된다. 최초 베네핏으로 순위 변동을 예고하고 있는 ‘언더나인틴’은 11번가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을 통해 오전과 오후, 하루 2번 투표할 수 있다.

엑소 카이, ‘언더나인틴’ 예비돌 위해 나섰다… '으르렁' 디렉팅

손예지 기자 승인 2019.01.11 09:56 | 최종 수정 2138.01.21 00:00 의견 0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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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손예지 기자] 그룹 엑소 카이가 ‘언더나인틴’ 예비돌들을 위해 나섰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언더나인틴’에서는 세 번째 ‘셔플 미션’의 경연 무대와 준비과정이 공개된다.

촬영 당시 서포터즈들의 선택으로 골고루 유닛으로 뭉친 예비돌들은 엑소의 ‘으르렁(Growl)’과 인피니트의 ‘내꺼하자’, 비스트(현 하이라이트)의 ‘픽션(FICTION)’, 샤이니의 ‘셜록(SHERLOCK)’을 팀마다 배정받게 됐다. 

이런 가운데 ‘으르렁’의 원곡자 카이가 예비돌들의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연습실을 깜짝 방문, 든든한 지원자이자 선배로 활약했다. 카이는 예비돌들을 위한 맞춤형 디렉팅을 선보이는가 하면, 아이돌 선배로서의 조언을 아끼지 않고 또 예비돌들과 셀카를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현장 투표 결과 순위 변동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베네핏 10000점을 차지하게 될 ‘셔플 미션’ 각 라운드 승리 팀도 공개된다. 최초 베네핏으로 순위 변동을 예고하고 있는 ‘언더나인틴’은 11번가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을 통해 오전과 오후, 하루 2번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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