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 보우하사(사진=이소연 SNS)
-용왕님 보우하사 문제의 수중신의 결과?
-용왕님 보우하사, 첫 방송부터 눈도장
[뷰어스=나하나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가 빠른 전개로 눈도장을 찍었다.
제목부터 독특한 '용왕님 보우하사'가 첫 방송부터 대박 행진이다.
'용왕님 보우하사'는 현대판 심청이를 그린 작품. 이소연이 맡은 주인공의 이름 마저도 심청이다. 이날 방송에선 심청이(이소연)이 바다에 뛰어든 모습이 전파를 탔다. 드라마의 가장 주요 포인트인 스토리 라인이다.
그리고 이 촬영의 비하인드는 이소연의 SNS를 통해서 베일을 벗었다. 앞서 이소연은 자신의 SNS에 수중 촬영 중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물에 빠져 있는 가운데 간식을 먹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방송을 통해선 긴박한 상황이 고스란히 전달됐다 .
첫 회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용왕님 보우하사'가 어떤 전개를 이어갈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