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뮤직버디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가수 윤현상이 ‘리갈하이’ OST 첫 가창자로 발탁됐다. 윤현상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 OST PART.1 ‘같진 않을까’를 발표한다. 윤현상이 부른 ‘같진 않을까’는 어쿠스틱한 느낌을 독특한 그루브에 담아 사랑에 빠진 순간을 노래한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의 선율과 윤현상의 감성 보컬이 조화를 이뤄 달콤한 감상을 준다. 윤현상은 2014년 미니앨범 ‘피아노포르테’의 ‘나 평생 그대 곁을 지킬게’로 데뷔했다. 아이유와의 듀엣곡 ‘언제쯤이면’으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 후 지난 해 12월 데뷔 4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리갈하이’는 일본 원작드라마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변호사 고태림(진구)과 서재인(서은수)의 코믹 법조 활극이다. 진구와 서은수를 비롯해 윤박과 이순재, 김병옥, 채정안, 정상훈 등이 출연한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윤현상, ‘리갈하이’ OST 첫 주자...오늘(15일) ‘같진 않을까’ 발표

이소희 기자 승인 2019.02.15 15:12 | 최종 수정 2138.04.01 00:00 의견 0
(사진=뮤직버디 제공)
(사진=뮤직버디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가수 윤현상이 ‘리갈하이’ OST 첫 가창자로 발탁됐다.

윤현상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 OST PART.1 ‘같진 않을까’를 발표한다.

윤현상이 부른 ‘같진 않을까’는 어쿠스틱한 느낌을 독특한 그루브에 담아 사랑에 빠진 순간을 노래한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의 선율과 윤현상의 감성 보컬이 조화를 이뤄 달콤한 감상을 준다.

윤현상은 2014년 미니앨범 ‘피아노포르테’의 ‘나 평생 그대 곁을 지킬게’로 데뷔했다. 아이유와의 듀엣곡 ‘언제쯤이면’으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 후 지난 해 12월 데뷔 4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리갈하이’는 일본 원작드라마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변호사 고태림(진구)과 서재인(서은수)의 코믹 법조 활극이다. 진구와 서은수를 비롯해 윤박과 이순재, 김병옥, 채정안, 정상훈 등이 출연한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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