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화면 캡처) [뷰어스=김현 기자] 삼삼해물이 ‘서민갑부’ 해산물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최근 방송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해산물 유통을 업으로 삼은 삼삼해물의 이현진 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씨는 10여 년 전 해산물 유통업을 시작해 매서운 기세로 거래처를 확장했다. 고객의 항의를 받고 노하우 부족으로 만족도가 낮았던 이전의 실패를 바탕삼아 끊임없이 노력한 덕분이다.  그렇게 ‘서민갑부 해산물’ 삼삼해물은 고객에 도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30여 시간을 넘지 않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런 신선도의 배경에는 배송의 이점뿐만 아니라 해녀들이 직접 딴 해산물이라는 특이점도 있다. 이에 '서민갑부'는 '황금알을 낚아 올린다'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 즉 삼삼해물 고객들은 빠른 속도로 최고의 신선함을 맛볼 수 있는 것. 이 같은 ‘서민갑부 해산물’ 삼삼해물을 접한 대중은 이씨의 끈기와 노력에 감탄하면서도, 삼삼해물의 맛을 궁금해 하고 있다.

‘서민갑부 해산물’ 삼삼해물, '황금알'을 낚다? 재료 어디서 공수하기에

김현 기자 승인 2019.02.16 16:23 | 최종 수정 2138.04.03 00:00 의견 0
(사진=채널A 화면 캡처)
(사진=채널A 화면 캡처)

[뷰어스=김현 기자] 삼삼해물이 ‘서민갑부’ 해산물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최근 방송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해산물 유통을 업으로 삼은 삼삼해물의 이현진 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씨는 10여 년 전 해산물 유통업을 시작해 매서운 기세로 거래처를 확장했다. 고객의 항의를 받고 노하우 부족으로 만족도가 낮았던 이전의 실패를 바탕삼아 끊임없이 노력한 덕분이다. 

그렇게 ‘서민갑부 해산물’ 삼삼해물은 고객에 도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30여 시간을 넘지 않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런 신선도의 배경에는 배송의 이점뿐만 아니라 해녀들이 직접 딴 해산물이라는 특이점도 있다. 이에 '서민갑부'는 '황금알을 낚아 올린다'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 즉 삼삼해물 고객들은 빠른 속도로 최고의 신선함을 맛볼 수 있는 것.

이 같은 ‘서민갑부 해산물’ 삼삼해물을 접한 대중은 이씨의 끈기와 노력에 감탄하면서도, 삼삼해물의 맛을 궁금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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