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남우정 기자] '파이브 피트'가 사전 모니터 시사에서 만족도 4.2점(5점 만점 기준)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4월 극장가 최고의 로맨스 화제작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4월11일 개봉하는 영화 '파이브 피트'가 모니터 시사회 4.2점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로맨스 지수 4.0점(5점 만점 기준)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4월 극장가의 입소문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파이브 피트'는 지난 3월 15일 북미 개봉과 동시에 여성 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전체 시네마 스코어 A의 높은 평점을 기록한 것은 물론 10대 관객들에게는 A+의 폭발적인 호평 세례를 받으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어, 북미에 이어 국내 극장가에서도 입소문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파이브 피트'의 사전 모니터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여성 관객들은 “이 영화를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파이브 피트' 제 인생 영화 등극”, “최고. 인생 영화. 스킨십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돈 주고 또 볼 예정. 연애하고 싶다”, “'안녕, 헤이즐' 같은 영화 재미있게 보셨던 분들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기대하고 봤지만 기대 이상으로 행복했어요”, “시간 순삭 로맨스 영화” 등의 관람 소감을 전하며 차원이 다른 로맨스 지수에 감탄했다.
영화 '파이브 피트'는 서로 6피트의 거리를 지켜야 하지만, 1피트 더 다가간 스텔라와 윌의 No 허그 No 키스라는 특별한 썸을 그린 끌림 로맨스. 같은 병을 가진 사람끼리 가까이 접근하면 안 되는 CF(낭포성 섬유증)에 걸린 두 사람이 첫눈에 반했지만, 서로를 위해 6피트 안전거리를 지켜야만 하는 독특한 룰의 이색 로맨스로 올봄 관객들에게 색다른 설렘을 선사할 것이다. 오는 4월 11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