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근황 자체가 이슈

[뷰어스=나하나 기자] 김태희 근황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7일 화장품 브렌드 셀큐어는 공식 sns에 모델인 김태희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태희는 달라진 아침피부 비결 영상을 공개했다. 

김태희는 달라진 피부 비결을 밝혔다. 무엇보다 변함없는 여신미모가 눈길을 끈다. 흰 색 민소매 의상을 입은 김태희는 청초하면서도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무엇보다 김태희는 둘째 임신 중이다. 임산부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결혼 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김태희는 지난 2017년 가수 비와 결혼해 그해 10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김태희는 오는 9월 둘째 출산 예정이다.

결혼 후 김태희는 일보단 육아에 매진하고 있다. 남편인 비를 통해서만 간간히 근황이 전해졌다. 

비는 한 방송 인터뷰에서 “난 집에서 귀여운 남편”이라고 밝혔지만 최대한 집안 이야기에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 그는 ‘아는 형님’에 출연했을 때도 “일과 집안일을 분리하고 싶다. 조심스럽다”며 “너무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은 마음”이라고 아내 바보다운 면모를 보였다. 
 

뷰어스 나하나 기자 viewerscokr@gmail.com 나하나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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