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19일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강경준과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20여 년의 오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굳은 의리를 지켜 준 배우 강경준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2004, 2005년 MBC ‘논스톱 5’를 통해 MBC 방송 연예대상 코미디 시트콤 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 강경준은 드라마 ‘별별 며느리’, ‘가시꽃’, ‘두 여자의 방’ 등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최근에는 연기 활동뿐 아니라 예능프로그램 MBC 에브리원 ‘시골경찰’,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정글의 법칙’ 등에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