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제이지스타 가수 루피가 플루마와 영지의 첫 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Mnet ‘쇼미더머니’의 나플라와 루피, ‘고등래퍼’의 이영지와 플루마가 아이원뱅크와 함께한 싱글앨범 ‘아임 더 원(I’m the ON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루피는 “플루마는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예선 녹화장에서 처음 봤는데 아이돌 같다는 이미지가 있었다. 그때 헤어도 화려하고 의상도 예쁘게 입었더라. 어린 친구인데 긴장하지도 않았다. 그래서 아이돌을 준비하는 친구로서 경험이 많은 친구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영지를 실제로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등래퍼’ 전 시즌을 보지 않아서 클립들을 찾아서 봤는데 윤미래 같은 파워풀함을 가진 여성 래퍼라는 생각이 들어서 놀랐다”고 설명했다. 나플라는 “둘다 촬영장에서 처음 봤다. 밝고 에너지가 넘치더라. 아무 불평 없이 해결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재미있게 음악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아임 더 원’은 청춘들에게 ‘열정과 꿈을 담아 모든 시간을 즐기며 앞으로 나가보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루피 “플루마 첫인상? 아이돌 같았다”

이채윤 기자 승인 2019.07.25 14:21 | 최종 수정 2139.02.15 00:00 의견 0
사진제공=제이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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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루피가 플루마와 영지의 첫 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Mnet ‘쇼미더머니’의 나플라와 루피, ‘고등래퍼’의 이영지와 플루마가 아이원뱅크와 함께한 싱글앨범 ‘아임 더 원(I’m the ON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루피는 “플루마는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예선 녹화장에서 처음 봤는데 아이돌 같다는 이미지가 있었다. 그때 헤어도 화려하고 의상도 예쁘게 입었더라. 어린 친구인데 긴장하지도 않았다. 그래서 아이돌을 준비하는 친구로서 경험이 많은 친구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영지를 실제로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등래퍼’ 전 시즌을 보지 않아서 클립들을 찾아서 봤는데 윤미래 같은 파워풀함을 가진 여성 래퍼라는 생각이 들어서 놀랐다”고 설명했다.

나플라는 “둘다 촬영장에서 처음 봤다. 밝고 에너지가 넘치더라. 아무 불평 없이 해결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재미있게 음악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아임 더 원’은 청춘들에게 ‘열정과 꿈을 담아 모든 시간을 즐기며 앞으로 나가보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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