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검법남녀 검법남녀 시즌3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에는 ‘검법남녀 시즌3’를 염두한 방송으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 말미에 검사를 그만 둔 도지한(오만석 분)이 변호사 명함을 들고 나타나 어둠 속에서 일행을 소개했다. 그는 바로 죽은 줄로 알았던 장철이었다. 때문에 이들이 다시 펼칠 ‘검법남녀 시즌3’에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청자들은 무조건 시즌3를 기다린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고, 장철의 등장에 소름이 돋는다고 반전 엔딩에 대한 만족을 드러냈다.

검법남녀 시즌3, 무조건 GO! VS 소름...다양한 의견

김현 기자 승인 2019.07.30 01:51 | 최종 수정 2139.02.25 00:00 의견 0
사진=검법남녀
사진=검법남녀

검법남녀 시즌3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에는 ‘검법남녀 시즌3’를 염두한 방송으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 말미에 검사를 그만 둔 도지한(오만석 분)이 변호사 명함을 들고 나타나 어둠 속에서 일행을 소개했다. 그는 바로 죽은 줄로 알았던 장철이었다.

때문에 이들이 다시 펼칠 ‘검법남녀 시즌3’에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청자들은 무조건 시즌3를 기다린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고, 장철의 등장에 소름이 돋는다고 반전 엔딩에 대한 만족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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