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현지 기자 JBJ95 상균이 타이틀곡 ‘불꽃처럼’의 첫 느낌에 대해 언급했다. JBJ95의 세 번째 미니앨범 ‘스파크(SPARK)’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켄타는 타이틀곡 ‘불꽃처럼’에 대해 “여름밤 감성으로 만들었다. 후렴 부분에 베이스 기타 소리와 반복되는 가사가 있는데 그 부분이 중독되는 타이틀 곡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상균은 “제목이 정해지기 전에 노래를 들었다. 여름밤 바닷가에서 불꽃놀이를 하며 사랑을 하는 장면이 떠올랐는데 제목이 ‘불꽃처럼’이라고 정해져서 깜짝 놀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스타로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JBJ95가 약 4개월 만에 발표한 ‘스파크’는 여름이라는 계절이 주는 다양한 감정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1번 트랙 ‘아침이면’에서 마지막 트랙 ‘크러쉬(CRUSH)’까지 이어지는 구성은 ‘한 여름 날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시간의 흐름에 따른 감정의 서사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JBJ95 상균 “타이틀곡 ‘불꽃처럼’, 제목 정해지고 나서 깜짝 놀라”

이채윤 기자 승인 2019.08.06 16:35 | 최종 수정 2139.03.11 00:00 의견 0
사진=이현지 기자
사진=이현지 기자

JBJ95 상균이 타이틀곡 ‘불꽃처럼’의 첫 느낌에 대해 언급했다.

JBJ95의 세 번째 미니앨범 ‘스파크(SPARK)’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켄타는 타이틀곡 ‘불꽃처럼’에 대해 “여름밤 감성으로 만들었다. 후렴 부분에 베이스 기타 소리와 반복되는 가사가 있는데 그 부분이 중독되는 타이틀 곡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상균은 “제목이 정해지기 전에 노래를 들었다. 여름밤 바닷가에서 불꽃놀이를 하며 사랑을 하는 장면이 떠올랐는데 제목이 ‘불꽃처럼’이라고 정해져서 깜짝 놀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스타로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JBJ95가 약 4개월 만에 발표한 ‘스파크’는 여름이라는 계절이 주는 다양한 감정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1번 트랙 ‘아침이면’에서 마지막 트랙 ‘크러쉬(CRUSH)’까지 이어지는 구성은 ‘한 여름 날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시간의 흐름에 따른 감정의 서사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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