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전여빈이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멜로가 체질’이 9일 첫 방송되는 가운데 전여빈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전여빈은 자신이 만든 다큐가 흥행을 하면서 의도치 않게 벼락부자가 된 다큐멘터리 감독 이은정 역을 맡는다.
스틸 컷 속 전여빈은 드라마 ‘멜로가 체질’ 대본을 들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오늘 첫 방송에서 보여줄 전여빈 표 이은정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코믹드라마로 이날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