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비긴어게인3’에 30일 방송분에 출연한다. JTBC 음악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3’에서는 독일 베를린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버스킹 여정을 떠난 태연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소녀시대 뿐 아니라 솔로로도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다진 태연의 ‘만약에’ 버스킹 영상은 이미 지난 1일 ‘비긴어게인3’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에 선공개 됐다. 30일(오늘) 방송에서 태연은 ‘11:11’을 선곡, 생애 첫 버스킹에 나선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방송에서는 이적, 적재, 폴킴, 딕펑스 김현우 등과 새롭게 한 팀이 된 태연이 홍일점 막내로 활약, 멤버들과의 남다른 케미와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고 전했다.

[방송 스토리] 태연, ‘비긴어게인3’ 통해 생애 첫 버스킹 도전

유명준 기자 승인 2019.08.30 10:08 | 최종 수정 2139.04.28 00:00 의견 0

 

소녀시대 태연이 ‘비긴어게인3’에 30일 방송분에 출연한다.

JTBC 음악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3’에서는 독일 베를린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버스킹 여정을 떠난 태연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소녀시대 뿐 아니라 솔로로도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다진 태연의 ‘만약에’ 버스킹 영상은 이미 지난 1일 ‘비긴어게인3’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에 선공개 됐다. 30일(오늘) 방송에서 태연은 ‘11:11’을 선곡, 생애 첫 버스킹에 나선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방송에서는 이적, 적재, 폴킴, 딕펑스 김현우 등과 새롭게 한 팀이 된 태연이 홍일점 막내로 활약, 멤버들과의 남다른 케미와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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