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스틸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의 차승원이 라디오에서도 유쾌한 매력을 뽐낸다.
배급사 NEW는 2일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의 차승원이 이날 오후 7시 방송되는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다고 알렸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하루아침에 딸이 생긴 철수(차승원 분)가 자신의 미스터리한 정체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다.
오랜만에 코미디 영화로 돌아온 차승원은 이날 라디오에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영화 속 반전 포인트, 영화에 담긴 메시지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1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