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맨 올인원 선 비비(자료=클리오) 여성만 메이크업만 하는 시대는 지났다. 남성도 비비크림 등 가벼운 메이크업은 데일리로 즐기고 있다. 이에 더 자연스러운 표현을 도와주는 메이크업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가 첫 남성 메이크업 제품 ‘맨 올인원 선 비비(SPF50+, PA++++,50ml)’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클리오 ‘맨 올인원 선비비’는 남성 피부 톤에 맞는 자연스러운 컬러감으로 톤·결·모공 등의 피부 결점을 매끈하게 커버해준다. 로션같이 부드러운 텍스처로 끈적임 걱정 없이 산뜻하게 밀착되어 번들거림이나 뭉침 걱정 없는 피부 표현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교적 붉고 어두운 남성 피부의 특성을 고려해 여성 제품보다 베이스에 옐로우, 블랙 색상을 높게 처방해 자연스러움을 더했다. 야외활동에도 무리 없도록 SPF 50+,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더해 자외선 차단과 피부 톤 업을 한 번에 해결하고 싶은 남성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한편 클리오는 최초의 남성 모델 김우석을 모델로 발탁하는 등 젠더 뉴트럴 감성과 MZ세대의 관심도를 적극 반영하는 트렌디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맨 올인원 선 비비’ 출시를 시작으로 남성 소비자를 타겟으로 한 다양한 뷰티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연스러운 남성 비비’ 클리오, 첫 남성 색조 맨 올인원 선 비비 출시

끈적임 걱정 없이 매끈 커버되는 남성 비비

이인애 기자 승인 2020.11.03 08:38 의견 0

클리오 맨 올인원 선 비비(자료=클리오)


여성만 메이크업만 하는 시대는 지났다. 남성도 비비크림 등 가벼운 메이크업은 데일리로 즐기고 있다. 이에 더 자연스러운 표현을 도와주는 메이크업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가 첫 남성 메이크업 제품 ‘맨 올인원 선 비비(SPF50+, PA++++,50ml)’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클리오 ‘맨 올인원 선비비’는 남성 피부 톤에 맞는 자연스러운 컬러감으로 톤·결·모공 등의 피부 결점을 매끈하게 커버해준다. 로션같이 부드러운 텍스처로 끈적임 걱정 없이 산뜻하게 밀착되어 번들거림이나 뭉침 걱정 없는 피부 표현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교적 붉고 어두운 남성 피부의 특성을 고려해 여성 제품보다 베이스에 옐로우, 블랙 색상을 높게 처방해 자연스러움을 더했다. 야외활동에도 무리 없도록 SPF 50+,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더해 자외선 차단과 피부 톤 업을 한 번에 해결하고 싶은 남성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한편 클리오는 최초의 남성 모델 김우석을 모델로 발탁하는 등 젠더 뉴트럴 감성과 MZ세대의 관심도를 적극 반영하는 트렌디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맨 올인원 선 비비’ 출시를 시작으로 남성 소비자를 타겟으로 한 다양한 뷰티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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