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BTS official Instagram)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한국 남자 연예인 최초'로 인스타그램 600만 '좋아요'를 돌파했다.
지난 8월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뷔의 ‘다이너마이트’ 1차 티저사진은 공개 47시간 만에 한국 남자 연예인 최초로 500만 '좋아요'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최근 SNS 플랫폼에서 뷔는 절대 강자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19일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뷔의 계정은 601만2575의 좋아요를 받았다.
유튜브에서 뷔의 Mnet 입덕 직캠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는 여타 그룹의 뮤직비디오에 맞먹는 '1억 2880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K팝 직캠 조회수 1위다.
트위터에서는 지난 8월 올린 ‘Hi Army’라는 제목의 셀카 사진이 318만 ‘좋아요’를 받았다. 이는 역대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트윗 랭킹 8위에 해당한다. 또한 한국 순위로는 '최고'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BE (Deluxe Edition)'으로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