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BTS twt)
(자료=BTS twt)
(자료=BTS twt)
(자료=BTS twt)

방탄소년단 뷔가 29일 공식 SNS에 'vcut'이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파란색 목폴라와 핑크 슈트를 입은 채 포즈를 취했다. 소화하기 힘든 색상인데도 뷔는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또한 그의 남다른 기럭지와 눈빛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충분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새 앨범 'BE (Deluxe Edition)'으로 컴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