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피자알볼로)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지창욱과 김지원 주연의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 제작 지원에 나선다. 드라마는 22일 오후 5시 카카오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도시남녀의 사랑법'은 복잡한 도시 속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춘들의 연애담을 그린다. 빠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사랑법이 다채로운 도시 풍경과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피자알볼로는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메뉴와 매장을 선보임으로써 브랜드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어필할 계획이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모바일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는 고객들에게 피자알볼로를 알려 친숙한 이미지로 각인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