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위버스 매거진)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32개월 연속 압도적 1위, K팝을 대표하는 목소리의 소유자 1위.”
(자료=@BTS_twt)
방탄소년단 지민의 8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32개월 연속 1위'라는 역대급 대기록을 세웠다. 팬들은 기부와 선행으로 지민의 대기록을 축하해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자료=한국기업평판연구소)
지난 2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021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방탄소년단 지민이 1위를 차지했다. 32개월 연속 1위라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지민의 브랜드는 참여지수 101만 2090, 미디어지수 93만 8819, 소통지수 233만 4789, 커뮤니티지수 176만 9860으로 총 브랜드평판지수 605만 5559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577만 2316과 비교해 4.91% 상승했다.
(자료=JIMIN UNITED SNS)
이에 지민의 미국 팬베이스 ‘JIMIN UNITED’는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을 위해 지민의 이름으로 기부했다. ‘JIMIN UNITED’는 “지민의 8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를 축하하며 PCRF(Palestine Children's Relief Fund)에 지민의 이름으로 기부했다”며 “PCRF(Palestine Children's Relief Fund)는 아랍 어린이들에게 무료 의료 지원을 하는 비영리 비정치 단체로 기부금은 55명의 어린이들에게 암 검사, 다양한 수술, 보청기, 의료용 휠체어 외 의료기기와 의약품 지원 등 긴급 의료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자료=@BTS_twt)
앞서 ‘JIMIN UNITED’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터키와 도움이 필요한 동물을 돕기 위해 HAYTAP 동물 권리 연맹 등에 기부하기도 했다. 수년간 지민의 이름으로 지구촌 곳곳에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것.
(자료=빅히트 뮤직)
지민은 매력적인 마성의 보이스로 K팝을 대표하는 목소리의 소유자 1위에 뽑히기도 했다.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총 7일 간 디시인사이드와 마이셀럽스가 공동으로 팬들의 투표를 진행하는 '익사이팅디시'에서 'K팝을 대표하는 목소리의 소유자는?’ 투표를 진행한 결과, 방탄소년단 지민이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민은 전체 9만 8594명 중 5만 2624명의 선택을 받아 약 53.37%의 과반수가 넘는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선택 키워드로는 ‘뛰어나다’가 64%로 가장 높았으며, ‘이끌리다’ 17%, ‘빛나는’ 11% ‘낭만적’ 3%, ‘감성적’ 3%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자료=빅히트 뮤직)
미국 최고 R&B 스타이자 그래미의 여왕 리조의 최애 선언과 유명가수 핑크 스웨츠, 칼리드, 전설적 그룹 보이즈 투 맨의 숀 스톡맨 등의 원픽으로 지민의 노래를 커버하거나 애정을 드러내는 등 이미 그의 목소리는 유명하다.
(자료=빅히트 뮤직)
국내에서도 디바 에릴리가 인터뷰를 통해 지민의 '특별한' 목소리를 극찬, 협업을 원했으며, 음원 최강자 악동 뮤지션의 보컬 수현 역시 매력적인 보이스로 지민을 선택하는 등 국내외 수많은 아티스트와 셀렙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지민 유니크한 음색과 발음, 가사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자작곡 ‘약속’은 세계 최대 음원 공유플랫폼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가장 많이 들은 세계 1위 곡으로 기념비적 기록을 세웠다. 이처럼 세계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지민의 솔로곡들이 매일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며 K팝의 대표 목소리로 한국을 빛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