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올해도 1등으로 지민의 생일을 축하했다. (자료=위버스) 12일 오후 진은 위버스를 찾아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모먼트를 통해 한장의 사진을 남겼다. 진은 박스를 종이로 활용해 그 안에 '지민아 생일축하해..'를 적으며 그의 생일을 축하했다. (자료=위버스) 이어 센스있게 "=jimin happy birthday bro.."라고 댓글을 남겨 글로벌 팬들까지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진은 멤버들 생일을 누구보다 빨리 챙겨주기로 유명하다. 이번 지민 생일 역시 13일인 당일 전날에 축하해주며 1등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이를 본 팬들은 "당일에 축하하면 석진이가 아니지", "박스에 써준 거 실화냐? 날이 갈수록 유머러스해지는 우리 맏내", "이러다 본인 생일까지 미리 축하해줄 듯", "바쁜 와중에도 위버스 찾아와줘서 고마워" 같은 반응을 보였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진, 올해도 1등으로 “지민아 생일 축하해”

반경림 기자 승인 2021.10.13 08:15 의견 11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올해도 1등으로 지민의 생일을 축하했다.

(자료=위버스)

12일 오후 진은 위버스를 찾아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모먼트를 통해 한장의 사진을 남겼다. 진은 박스를 종이로 활용해 그 안에 '지민아 생일축하해..'를 적으며 그의 생일을 축하했다.

(자료=위버스)

이어 센스있게 "=jimin happy birthday bro.."라고 댓글을 남겨 글로벌 팬들까지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진은 멤버들 생일을 누구보다 빨리 챙겨주기로 유명하다. 이번 지민 생일 역시 13일인 당일 전날에 축하해주며 1등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이를 본 팬들은 "당일에 축하하면 석진이가 아니지", "박스에 써준 거 실화냐? 날이 갈수록 유머러스해지는 우리 맏내", "이러다 본인 생일까지 미리 축하해줄 듯", "바쁜 와중에도 위버스 찾아와줘서 고마워" 같은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