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뷔가 눈부신 비주얼과 슈퍼스타 아우라로 라이브 스트리밍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자료=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방탄소년단은 지난 22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링크와 함께 멤버들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 중 뷔는 단정하게 앞머리를 내린 블랙 헤어에 브라운 계열 수트를 입고 댄디하면서도 소년미 넘치는 조각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밝은 민트색과 오렌지색의 화려한 배경에서도 눈부신 잘생김을 자랑하는 뷔의 이목구비는 얼굴형과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옆으로 길게 뻗어 유니크하고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는 무쌍의 아름다운 눈매 역시 고혹적인 눈빛과 함께 치명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황홀경을 선사했다.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귀가 드러나는 짧은 헤어스타일은 산뜻하고 청량한 소년미를 더해주며 카멜레온 같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한층 설레게 했다.
또한 화이트 스탠딩 마이크를 기울여 쥐고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린 뷔의 여유로운 눈빛과 포즈에서 풍기는 타고난 슈퍼스타의 압도적 카리스마가 화면을 장악, 라이브 스트리밍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저 비주얼에 목소리까지 환상적이라니 그저 갓", "빨리 콘서트하는 슈퍼스타 김태형 보고싶다", "손가락 끝까지 안 예쁜 데가 없네" 같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