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보그 코리아)
방탄소년단 지민이 진정한 패션 아이콘으로서 패션 전문가를 비롯해 셀럽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자료=보그 코리아)
방탄소년단이 하우스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루이비통(LOUIS VUITTON)은 공식 SNS를 통해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와 보그 코리아(Vogue Korea)의 협업을 진행한 진행한 2022년 1월 스페셜 에디션 멤버별 화보를 공개했다. 지민은 몽환적 눈빛과 특유의 옴므파탈 치명적 매력이 담긴 이번 화보에서 완벽한 비율의 몸매와 스타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자료=보그 코리아)
이에 각계의 세계적 유명 인사들도 뜨겁게 호응했다.
(자료=보그 코리아)
앞서 LA콘서트 당시 지민에게 'Marry me Jimin'를 부르짖으며 공개 청혼으로 열렬한 팬임을 자처하고 있는 브라질 출신 세계적 슈퍼모델 지젤 올리베이라(Gizele Oliveira)는 하트와 함께 ‘Jimin’이라는 답글로 여전한 애정을 보였다.
(자료=보그 코리아)
유명 패션 스타일리스트인 ‘J. Logan Horne’는 박수치는 이모지로 지민의 화보에 찬사를 보냈으며, 패션 디자이너이자 1990년대 브라질 청소년들의 아이콘이었던 Alexandre Herchcovitch도 댓글로 호응했다.
(자료=보그 코리아)
캐나다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자 패션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는 카일리 베커만(Kaillianne Beckerman)과 샘 배커만(Samantha Beckerman)은 ‘wowowowoow’라고 연속 감탄사를 표현했으며, 힙합 뮤지션인 billzTaDon과 이집트의 패션 인플루언서이자 CEO인 하디아 갈렙(Hadia Ghaleb)은 ‘이 재킷이 필요해!’(Need this jacket!)라며 뛰어난 지민의 패션 센스와 소화력에 감탄했다.
'루이비통의 프론트맨'(LV FRONTMAN)으로 불리고 있는 지민은 국내 패션 전문지로부터 '방탄소년단 루이비통 앰배서더 선정의 결정적 이유'로 인정받을 만큼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 글로벌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