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BTS_twt)
방탄소년단 정국이 녹음 중 러블리한 귀요미 자태를 뽐내 전세계 팬심을 뒤흔들었다.
(자료=정국 공식 인스타그램)
정국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국은 작업실 마이크 앞에서 이어폰을 낀 모습으로, 녹음 중임을 짐작케 하며 팬들에게 궁금증과 기대감을 안겼다.
정국은 천진난만 아이 같은 순수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츄~!' 하고 내민 입술로 깜찍한 애교를 한껏 탑재한 댕댕미를 자아내며 팬심을 녹였다. 앰버서더로 발탁된 루이비통의 블랙 비니를 착용, 수수한 민낯에도 자체 발광하는 비주얼과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자료=@BTS_twt)
이를 본 팬들은 "깜찍이 애교에 심장이 마구 녹는구나♥", "악 정국아 녹음 하니!!!! 나 진짜 너무 설레", "입술 동글 눈도 동글 동그래미 정구기 너무 귀여워", "진짜 녹음실 정구기는 늘 설렘 그 자체야", "민낯에도 잘생김이 폭발해!!"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정국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22일 오전 7시 경 14시간 만에 950만 '좋아요'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