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은 CEO!”
(자료=코리아부)
미국 한류 매체 ‘코리아부’(koreaboo)가 방탄소년단 지민의 모습이 CEO를 연상시키는 잘생김과 아우라에 반했다. 최근 매체는 방탄소년단 공식 팬클럽 ‘아미 멤버십’에 포함된 ‘BTS Office behind the scene’ 영상 내용을 보도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민은 일명 ‘박이사님’ 면모로 팬들에게 신선한 매력을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에 기사에서는 “방탄소년단 지민은 단순히 보스 베이비 닮은꼴이 아니다. 그는 또한 BTS 사무실의 보스다”라며 ‘BTS Office behind the scene’ 속 지민의 모습을 자세히 소개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민은 노 타이의 화이트 셔츠와 그레이 수트로 차분한 분위기를 선보이며 남성적인 이마 라인이 드러난 ‘완깐’ 헤어 스타일로 등장했다. 남성미 넘치는 비주얼과 센스 넘치는 입담까지 선보이며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해 분위기를 압도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에 매체는 화보 촬영 진행 당시 지민의 애드리브가 담긴 장면을 소개하며 CEO 지민에게 푹빠진 모습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자료=@BTS_twt)
팬들이 '박이사님'으로 지칭해온 지민의 모습은 많은 수식어 중 하나다. 성공한 CEO를 연상시키는 지민의 완벽한 수트핏과 우아한 자태, 여기에 자연스러우면서도 몸에 배인 품격있는 에티튜드로로 범접불가한 '멋있음'에 한도초과 '잘생김'으로 그만의 분위기를 발산한다.
무대 아래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이다가도 동시에 냉미남의 정석, 차도남의 정석으로 강한 인상을 보여온 지민은 '섹시 큐티 러블리'의 정석이자 'CEO 지민', '박이사님'으로 지민만의 독보적 풍겨내는 아우라를 널리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