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진과 제이홉의 깊은 우정이 팬들에게 큰 행복을 선사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엘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의 2일차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진과 제이홉은 완벽하기로 정평이 난 라이브 실력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구며 콘서트장을 가득 메운 팬들을 뜨겁게 열광하게 만들었다. (자료=제이홉 공식 인스타그램) 다음날 제이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이랑 놀기'라는 글과 함께 진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사이 좋게 어깨 동무를 하고 있으며, 제이홉은 휴대폰으로 둘의 셀카를 찍고 있다. 진은 자연스러운 장발 스타일에 흰 티셔츠와 루즈핏 스트라이프 셔츠 차림이다. 작은 얼굴의 대부분을 가리고 있는 마스크에도 잘생긴 이마와 짙은 눈썹, 깊은 눈매, 명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이 높은 콧대의 눈부신 미모를 감추지 못했다.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 붕대를 감은 손에는 멤버들이 완쾌를 바라며 써준 글자들도 함께 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지난 10일에는 진이 콘서트를 마친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대 의상을 착용한 채 제이홉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진은 이마를 반쯤 드러낸 장발 스타일링으로 화이트에 레드로 포인트를 줬다. 큰 눈과 별을 담은 듯 반짝거리는 눈동자, 오뚝하고 아름다운 코와 볼륨감 있는 입술, 갸름한 얼굴과 훤칠한 황금비율 피지컬의 진은 미의 남신이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절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다음 사진에서 두 사람은 즐겁게 미소짓는 표정으로, 보고 있는 팬들마저 기쁘게 웃음짓게 했다. 이에 제이홉은 불꽃과 둘의 헤어 스타일처럼 뿔이 솟은 채 미소짓고 있는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겼다. (자료=진, 제이홉 공식 인스타그램, BTS VLIVE) 팀내에서 다정하기로 유명한 진과 제이홉은 평소 서로의 취향에 맞는 여러 선물을 주고받기도 하고 항상 우정이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BTS News] LA에서도 빛나는 ‘하트즈’...방탄소년단 진·제이홉 우정

반경림 기자 승인 2022.04.14 05:05 의견 8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진과 제이홉의 깊은 우정이 팬들에게 큰 행복을 선사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엘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의 2일차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진과 제이홉은 완벽하기로 정평이 난 라이브 실력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구며 콘서트장을 가득 메운 팬들을 뜨겁게 열광하게 만들었다.

(자료=제이홉 공식 인스타그램)

다음날 제이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이랑 놀기'라는 글과 함께 진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사이 좋게 어깨 동무를 하고 있으며, 제이홉은 휴대폰으로 둘의 셀카를 찍고 있다.

진은 자연스러운 장발 스타일에 흰 티셔츠와 루즈핏 스트라이프 셔츠 차림이다. 작은 얼굴의 대부분을 가리고 있는 마스크에도 잘생긴 이마와 짙은 눈썹, 깊은 눈매, 명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이 높은 콧대의 눈부신 미모를 감추지 못했다.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 붕대를 감은 손에는 멤버들이 완쾌를 바라며 써준 글자들도 함께 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지난 10일에는 진이 콘서트를 마친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대 의상을 착용한 채 제이홉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진은 이마를 반쯤 드러낸 장발 스타일링으로 화이트에 레드로 포인트를 줬다.

큰 눈과 별을 담은 듯 반짝거리는 눈동자, 오뚝하고 아름다운 코와 볼륨감 있는 입술, 갸름한 얼굴과 훤칠한 황금비율 피지컬의 진은 미의 남신이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절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다음 사진에서 두 사람은 즐겁게 미소짓는 표정으로, 보고 있는 팬들마저 기쁘게 웃음짓게 했다. 이에 제이홉은 불꽃과 둘의 헤어 스타일처럼 뿔이 솟은 채 미소짓고 있는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겼다.

(자료=진, 제이홉 공식 인스타그램, BTS VLIVE)

팀내에서 다정하기로 유명한 진과 제이홉은 평소 서로의 취향에 맞는 여러 선물을 주고받기도 하고 항상 우정이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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