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위버스 매거진) 방탄소년단 뷔가 남녀 아이돌을 대상으로 실시한 “렌즈모델을 하면 찰떡일 아이돌”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아이돌챔프와 빅이슈는 “아이돌하면 화장 소화력, 그리고 컬러렌즈로 완성되는 분위기! 렌즈 손민수 하고 싶게 만드는 아이돌”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뷔가 46.44%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K팝 대표 비주얼인 뷔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통하는 아름다운 외모로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안광이 빛나는 맑은 검은 눈동자와 깨끗한 흰자위의 눈, 깊고 신비로운 눈빛은 보는 순간 빠져들게 하며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료=@BTS_twt) 극강의 섹시함과 미소년 같은 청량함을 동시에 뽐내는 뷔는 헤어나 의상을 색상에 구애받지 않고 웜톤, 쿨톤의 모든 퍼스널 컬러를 소화해내고 있다. 컬러렌즈도 색상을 가리지 않고 잘 어울려 의상과 무대 콘셉트에 맞게 착용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자료=빅히트 뮤직) 뷔가 블루컬러의 렌즈를 착용하면 자체 발광하는 우월한 외모의 엘프를 연상시킨다. 호박색의 렌즈를 착용했을 때는 그윽하고 깊은 눈동자가 더욱 부각돼 이지적이면서도 관능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양쪽 렌즈의 색상을 달리해 착용해서 오드아이로 변신하면 눈빛은 신비로움이 배가된다. (자료=플레이업) 앞서 방탄소년단이 일본의 콘택트렌즈 ‘플레이업’(PLAY/UP)의 홍보모델에 발탁 당시 뷔가 착용한 렌즈가 가장 먼저 품절되며 인기를 끈 바 있다. 투표결과를 본 팬들은 “렌즈가 뷔 얼굴빨 받지”, “렌즈 착용하면 요정력 상승”, “컬러렌즈 해도 예쁘지만 생눈이 더 예뻐”, “태형이는 렌즈도 화장도 필요없이 예쁘게 태어난 건데” 같은 반응을 보였다.

[BTS News] 방탄소년단 뷔, 신비롭고 아름다운 눈빛...“렌즈 모델을 하면 찰떡” 1위

반경림 기자 승인 2022.11.07 09:50 의견 0
(자료=위버스 매거진)

방탄소년단 뷔가 남녀 아이돌을 대상으로 실시한 “렌즈모델을 하면 찰떡일 아이돌”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아이돌챔프와 빅이슈는 “아이돌하면 화장 소화력, 그리고 컬러렌즈로 완성되는 분위기! 렌즈 손민수 하고 싶게 만드는 아이돌”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뷔가 46.44%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K팝 대표 비주얼인 뷔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통하는 아름다운 외모로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안광이 빛나는 맑은 검은 눈동자와 깨끗한 흰자위의 눈, 깊고 신비로운 눈빛은 보는 순간 빠져들게 하며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료=@BTS_twt)

극강의 섹시함과 미소년 같은 청량함을 동시에 뽐내는 뷔는 헤어나 의상을 색상에 구애받지 않고 웜톤, 쿨톤의 모든 퍼스널 컬러를 소화해내고 있다. 컬러렌즈도 색상을 가리지 않고 잘 어울려 의상과 무대 콘셉트에 맞게 착용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자료=빅히트 뮤직)

뷔가 블루컬러의 렌즈를 착용하면 자체 발광하는 우월한 외모의 엘프를 연상시킨다. 호박색의 렌즈를 착용했을 때는 그윽하고 깊은 눈동자가 더욱 부각돼 이지적이면서도 관능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양쪽 렌즈의 색상을 달리해 착용해서 오드아이로 변신하면 눈빛은 신비로움이 배가된다.

(자료=플레이업)

앞서 방탄소년단이 일본의 콘택트렌즈 ‘플레이업’(PLAY/UP)의 홍보모델에 발탁 당시 뷔가 착용한 렌즈가 가장 먼저 품절되며 인기를 끈 바 있다.

투표결과를 본 팬들은 “렌즈가 뷔 얼굴빨 받지”, “렌즈 착용하면 요정력 상승”, “컬러렌즈 해도 예쁘지만 생눈이 더 예뻐”, “태형이는 렌즈도 화장도 필요없이 예쁘게 태어난 건데”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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