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뷔가 일본에서 실시한 랭킹투표에서 85주 연속 가장 인기 있는 남자 아이돌에 선정, 신드롬급 인기를 입증했다.
(자료=네한, 비한)
뷔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일본 인기 아이돌 랭킹 사이트 ‘네한’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1만 8963표를 획득하며 85주 연속 가장 인기 있는 K팝 남자 아이돌에 올랐다. 한국 배우 인기 랭킹 사이트 ‘비한’에서 실시한 투표에서는 1만 5103표를 획득하며 81주 연속 가장 인기 있는 20대 남자배우 1위가 됐다.
(자료=뷔 공식 인스타그램)
K팝 아이돌 랭킹과 오디션 정보를 다루는 ‘케이팝 주스’(KPOP JUICE)에서도 뷔는 ‘KPOP 아이돌 인기 랭킹 톱 100’에서 일간, 월간, 전 기간 1위와 즐겨찾기까지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자료=뷔 공식 인스타그램)
K컬처의 열풍을 다루고 있는 미디어 ‘K-board’에서 진행된 ‘KPOP 아이돌 꽃미남 총선거’에서도 주간, 월간, 연간 랭킹 1위에 올라 K팝 대표 비주얼의 명성을 입증하며 남다른 인기를 자랑했다.
(자료=뷔 공식 인스타그램)
이처럼 일본에서 메가스타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뷔는 대중으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대중적인 인기뿐 아니라 일본의 연예인부터 정치인까지 뷔를 최애로 고백하고 있는 셀럽들이 셀 수 없을 정도다.
뷔는 일본에서 가수, 연기자는 물론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주도하는 트렌트세터로 MZ세대의 워너비 스타로 각광받고 있다. 뷔의 손을 거친 모든 제품들은 품절사태로 이어지고 있어 이를 활용한 기업들의 마케팅까지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