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상화 강남 스킨십 SBS 캡처
이상화 강남의 뜨거운 스킨십이 주목받고 있다. '빙속 여제' 이상화(30)와 가수 강남(32, 본명 나메카와 야스오)은 평생을 약속한 예비부부다.
이상화와 강남은 내달 예식을 앞두고, 예능프로그램 동반 고정 출연을 결정했다. 오는 30일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 첫 등장한다.
이상화와 강남은 '동상이몽' 측이 예고편을 공개한 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을 보면 두 사람의 뜨거운 사랑이 절실하게 느껴진다. 특히 연하인 이상화가 강남을 리드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상화와 강남은 방송 카메라도 의삭하지 않고, 뜨거운 스킨십을 선보였다. 이상화는 강남의 얼굴을 어루만지고, 입술에 립밤을 발라주며 연신 "귀여워"라고 외쳤다. 강남은 쑥스러운 듯 미소만 지었다.
이상화와 강남의 스킨십 예고편은 공식채널에서 이틀 만에 33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사진= 이상화 강남 스킨십 SB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