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동현, 눈물의 은퇴식..."굿바이 롸켓" [V포토] 윤지호 기자 승인 2019.09.30 09:23 | 최종 수정 2139.06.29 00:00 의견 0 LG트윈스 투수 이동현이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끝으로 마운드를 떠났다. 2001년 입단한 이동현은 통산 701경기에서 910이닝을 던지며 53승 47패 113홀드 41세이브 평균자책점 4.06을 기록했다. "마지막 마운드에 키스" "영원한 LG맨을 위한 헹가레" "은퇴 후엔 가족과 함께" UP0 DOWN0 뷰어스 윤지호 기자 jiho@viewers.co.kr 윤지호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