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가 올해 하반기 멀티형 아티스트 그룹 트리플미(TRIPLE ME)를 런칭한다.
30일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문화 트렌드를 이끌어 갈 멀티형 아티스트 그룹 ‘트리플미(TIPLE ME)’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트리플미는 ‘콘서트형 엔터테이너 배우 그룹’을 지향하는 팀으로 노래와 연기, 퍼포먼스 3박자를 모두 갖춘 뮤지컬 배우와 피지컬, 비주얼을 갖춘 모델테이너로 구성돼 이미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배우들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6명의 배우들과 모델로 구성된 트리플미(TRIPLE ME)는 이른바 ‘멀티형 아티스트 그룹’로 불리며 다양한 방법으로 팬들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멤버 각자 개인 활동을 지속하면서 그룹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고 그룹 런칭 콘텐츠로 자체 웹드라마를 제작하여 O.S.T 앨범 발매, 팬미팅 등 다양한 연계 사업을 실행해 콘서트, 드라마, TV 방송 프로그램, 영화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