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유비 인스타그램
가수 하유비가 아름다운 미모로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20대를 방불케 하는 꽃미모를 대방출하고 있다.
하유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예쁜 얼굴이 담긴 사진을 방출했다.
‘내일은-미스트롯’ 출연 당시 아이돌 같은 비주얼로 한번, 넘치는 끼와 감성으로 또 한 번 시청자를 사로잡은 만큼 하유비는 매번 성장하는 모습을 자랑하며 ‘워너비 맘’에 등극하기도 했다.
하유비는 싱글 ‘평생 내 편’을 발매, 본격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신나는 리듬은 기본, 시시각각 달라지는 다양한 표정과 포인트 안무 등은 하유비가 선사하는 ‘흥 잔치’를 강조했다.
무대 위 ‘트롯여신’을 입증한 하유비는 ‘이제 만나러 갑니다’와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선 또 다른 반전을 안겼다. ‘평생 내 편’으로 포문을 여는 가하면, 패널들의 사연에 적극적으로 공감하거나 자신의 경험담을 대방출하며 소통하고 공유하는 게스트로 존재감도 발휘했다.
특히 ‘동치미’에선 ‘눈칫밥 좀 그만 먹고 싶다’는 주제에 맞춰 유쾌하면서도 진솔한 사연을 공개, 방송과 동시에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도 오르며 다시금 인기를 증명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