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인도네시아 토코페디아 SNS)
방탄소년단 진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아름다움으로 '비주얼킹'의 명성을 입증했다.
(자료=인도네시아 토코페디아 SNS)
최근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토코피디아(Tokopedia)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HARI TERAKHIR TOKOPEDIA GOPAY KEBUT' 프로모션으로 진의 단독 광고 사진을 공개했다.
(자료=인도네시아 토코페디아 SNS)
진은 청초한 도자기 피부를 돋보이게 하는 검은 컬러의 차분한 헤어스타일로 청량감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남친룩의 대명사인 심플한 화이트 셔츠와 흰색 티셔츠만으로도 깨끗함과 청순함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자료=인도네시아 토코페디아 SNS)
진은 앞서 공개된 광고 영상에서도 무결점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진은 맑고 밝은 목소리로 "Hi bestie~"라고 말해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자료=인도네시아 토코페디아 SNS)
진의 트레이드 마크인 '월드와이드핸섬(WORLD WIDE HANDSOME)'의 의미로 인도네시아에서는 미남을 의미하는 '마스 간떵(Mas Ganteng)'이라 불리며 토코피디아 광고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진은 평소 연기 전공자답게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와 탁월한 표현력으로 광고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광고 모델로서의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 앞서 지난해 한국광고총연합회 광고정보센터가 공개한 11월 CF 모델 랭킹 결과,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리며 모두가 기대하는 CF 모델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