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의 위믹스(WEMIX) 매입이 7월에도 이어졌다. 위메이드 보유 주식에 대한 배당금과 월급을 활용한 18번째 위믹스 매입이다.
25일 위믹스팀에 따르면 이날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7월 급여로 6만1396.94개의 위믹스를 구매했다.
장현국 대표는 지난해 4월부터 자신의 월급과 위메이드 보유 주식에 대한 배당금을 위믹스 매입에 사용하고 있다. 이번 위믹스 매입은 18번째다.
장 대표는 이번 매입을 통해 80만개에 육박한 약 79만9860.93개의 위믹스를 보유 중이다. 위믹스 매입에는 총 11억5516만2554원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