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이 글로벌 인기 투표에서 140주 우승을 거머쥐며 케이팝 제왕의 인기를 증명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민이 글로벌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케이돌(KDOL)' 9월 둘째 주 주간랭킹에서 1위에 올랐다. 지민은 지난 한 주간 전 세계 팬들로부터 가장 많은 3000만 9899개의 하트를 받아 지금껏 누구도 도달해보지 못한 140회째 주간랭킹 1위의 대기록을 세웠다.
(자료=케이돌)
주간은 물론 7월과 8월 월간 랭킹까지 싹쓸이하며 29개월 1위의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고 있는 지민은 글로벌 팬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현재 누적 득표량 119억 9527만 7537표를 기록중으로 2위와는 40억 이상의 큰 차이로 명예의 전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자료=케이돌)
현재까지 일일랭킹 최다 1위(889회), 주간랭킹 최다 1위(140회), 월간랭킹 최다 1위(29회), 일일 최다 득표(26억 8668만 1922), 주간 최다 득표(27억 4917만 8562), 월간 최다 득표(30억 6687만 6445), 생일 최다 득표(26억 8668만 1922), 일일랭킹 최장 1위(61일간), 현재 일일랭킹 연속 1위 등 전체 10개 부문을 모두 ‘올킬’ 중이다.
한편, 명불허전 ‘레코드 메이커’의 인기 저력을 발휘하고 있는 지민의 케이돌 7월 월간 랭킹 결과에 따른 축하 광고는 서울 지하철역 청담역과 강남구청역 두 곳에서 9월 18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