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개강 첫날 교양 수업에서 만나고 싶은 스타 1위를 차지했다.
(자료=익사이팅 디시)
최근 익사이팅 디시는 "개강 첫날 교양 수업에서 만나고 싶은 '호감형' 스타는?"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진은 총 투표수 3만 8114표중 2만 126표(52.80%)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의 매력으로는 '멋있다'가 39%의 지지율로 1위에 꼽혔다. 이어 '다정다감' 21%, '스마트' 17%, '쾌활한' 10%, '귀여운' 8%, '유머러스한' 6% 순으로 나타났다.
(자료=빅히트 뮤직)
평소 훤칠한 키와 넓은 어깨, 완벽한 비율의 작은 얼굴, 맑은 눈빛의 소유자인 진은 위트 넘치면서 다정한 성격으로 어딘가 있을 것 같지만 어디에도 없는 이상적인 대학 선배 면모를 드러내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진은 앞서 '노트북 광고가 어울리는 스마트한 매력의 스타', '전자레인지 광고가 잘 어울릴 것 같은 스타', '이모티콘으로 만들고 싶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스타' 등 다양한 주제의 설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군백기에도 흔들림 없는 팬덤의 충성도와 견고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