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볼캡이 잘 어울리는 아이돌' 1위에 오르며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아이돌픽(idolpick)은 스페셜 투표 '볼캡이 잘 어울리는 아이돌은?'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진이 3만 6800픽을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자료=아이돌픽)
진은 평소 일상생활에서 볼캡 모자를 즐겨 쓰며 셀카로 찍어올린 사진은 소년미를 발산하며 팬들을 설레게 한다. 최근에는 군복무 중 휴가를 나와 짧게 깎은 머리에 검은 색 볼캡을 착용, 늠름한 군인의 모습으로 건강미 넘치는 남성미를 뽐낸 바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테니스가 취미인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니스 라켓을 들고 볼캡을 쓴 모습의 사진을 게재해 완성된 스포츠 패션을 뽐내기도 했다. 작은 얼굴에 조각 같은 입체적인 이목구비, 황금 비율 피지컬의 진은 모자를 거꾸로 써도 귀여움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멋스러움을 더한다.
(자료=빅히트 뮤직)
한편, 진은 앞서 '잡지 커버 모델에 잘 어울리는 아이돌', '수상 스포츠와 잘 어울리는 아이돌', '이온 음료 광고와 잘 어울리는 아이돌', '여름휴가를 함께 즐기고 싶은 아이돌', '무대 직캠이 기대되는 아이돌' 등 다양한 주제로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