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의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아이튠즈(iTunes) 107개국(지역) 1위에 올랐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은 가나(Ghana)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 이로써 총 107개국에서 1위를 달성했다.
(자료=아이튠즈)
지난해 10월 28일 발매된 진의 '디 애스트로넛'은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톱송 차트를 석권하며 음원 발매 5시간 30분 만에 80개국 1위, 8시간 25분 만에 90개국 1위, 29일 오전 4시(한국시간) 97개국에서 1위를 달성하며 강력한 음원파워를 보여줬다.
(자료=빅히트 뮤직)
'디 애스트로넛'은 멕시코를 시작으로 독일, 영국, 프랑스, 미국 등에 이어 지난 7월 28일 미크로네시아(Micronesia) 아이튠즈 톱 송차트 1위, 다음날 7월 29일 니제르(Niger)에서도 1위에 올라 총 106개국 1위를 달성했다. 이로써 해당곡 포함 솔로 세 곡이 105개국 이상에서 1위 기록을 세웠다.
(자료=빅히트 뮤직)
앞서 해당 곡은 멕시코 하우스 라디오 'Rankig House TOP30 랭킹'에서 11번째 주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아르헨티나 베가 라디오 'KPOP TOP40 랭킹'에서도 45주간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해 조교로 군복무 중이다. 세계 각국 차트에서 눈부신 기록을 달성하며 군백기에도 탄탄한 인기와 존재감을 빛내며 글로벌 슈퍼스타 진의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