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캡처) 프로젝트 그룹 'Super M'의 결성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SBS '슈퍼엠-더 비기닝'에서는 그룹 Super M의 멤버들이 결성 소식을 접한 후 가졌던 생각을 밝혔다. 태민은 가장 먼저 Super M의 결성을 알았다고 말하며 길게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백현은 Super M이 단발성 그룹이었다면 하기 싫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계속 그룹이 유지될 가능성이 보이자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텐은 그룹 결성이 장난인 줄 알았다고 전했다.  Super M은 미국 캐피톨 뮤직 그룹과 SM엔터테인먼트의 프로젝트 그룹으로 이수만 프로듀서가 직접 프로듀싱한다. 멤버들은 미국 베버리힐스에 위치한 최고급 숙소에서 생활한다. 숙소 생활은 멤버 모두가 바랬던 일. 대화를 통해 서로를 더욱 알아갈 예정이다.  한편 Super M 멤버는 태민, 백현,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으로 구성됐다.

백현 'Super M' 하기 싫었던 이유 있었나, 왜?

김현 기자 승인 2019.10.26 01:06 | 최종 수정 2019.10.26 01:12 의견 0
(사진=SBS 캡처)


프로젝트 그룹 'Super M'의 결성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SBS '슈퍼엠-더 비기닝'에서는 그룹 Super M의 멤버들이 결성 소식을 접한 후 가졌던 생각을 밝혔다.

태민은 가장 먼저 Super M의 결성을 알았다고 말하며 길게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백현은 Super M이 단발성 그룹이었다면 하기 싫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계속 그룹이 유지될 가능성이 보이자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텐은 그룹 결성이 장난인 줄 알았다고 전했다. 

Super M은 미국 캐피톨 뮤직 그룹과 SM엔터테인먼트의 프로젝트 그룹으로 이수만 프로듀서가 직접 프로듀싱한다. 멤버들은 미국 베버리힐스에 위치한 최고급 숙소에서 생활한다. 숙소 생활은 멤버 모두가 바랬던 일. 대화를 통해 서로를 더욱 알아갈 예정이다. 

한편 Super M 멤버는 태민, 백현,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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