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클럽 팝업스토어 전경 이미지.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캐릭터 브랜드 ‘도구리(DOGURI)’가 막내클럽 시즌 3 ‘실수 세탁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막내클럽은 사회초년생 막내들의 실수담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캐릭터 도구리의 유저 참여형 캠페인이다. 올해 막내클럽 ‘실수 세탁소’는 사회 생활을 하며 벌어진 막내들의 웃지 못할 실수들을 은밀하게 세탁한다는 컨셉이다.
이번 막내클럽 ‘실수 세탁소’ 캠페인은 연남동에서 대형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로 운영된다. 오는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1층(실수 세탁소) ▲2층(굿즈 판매, 영상 관람) ▲3층(포토존, 스탬프존, 대형 트리 등 전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막내클럽 실수 세탁소’ 온라인 사이트도 열린다. 온라인 사이트는 ▲실수담을 공유하고 감상하는 ‘실수세탁’ 코너 ▲디지털 굿즈를 발급받는 ‘회원카드’ 코너 ▲팝업스토어 위치 안내 ‘아지트’ 코너 ▲막내클럽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는 ‘고객센터’ 코너 등으로 구성됐다.
도구리 막내클럽 시즌 3 ‘실수 세탁소’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캠페인 사이트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