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지현, 김성준 뷰어스 기자.
SPC그룹과 DL그룹의 산업재해 관련 국회 청문회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에서 1일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된 가운데 허영인 SPC그룹 회장과 이해욱 DL그룹 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환노위는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허 회장과 이 회장을 올해 고용노동부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지만, 두 사람 모두 외국 출장을 사유로 출석하지 않자 이날 청문회를 열기로 한 바 있다.
사진=전지현, 김성준 뷰어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