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이색 겨울 간식 ‘붕어 꼬리빵’ 출시 CU 붕어 꼬리빵 2종 제품이미지. 사진=BGF리테일 CU가 ‘편의점 붕세권’ 트렌드를 이어받아 꼬리 모양의 붕어빵 안에 팥소와 슈크림을 넣은 이색 ‘붕어 꼬리빵’ 2종을 출시한다. 지난달 15일 CU는 동절기 대표 간식인 즉석 붕어빵 판매를 시작했다. CU가 선보인 미니 붕어빵은 2+1 행사 이용시 수도권 지역 붕어빵 1마리 평균 가격보다 최대 40% 저렴하다. CU의 최근 일주일(12일~18일) 미니 붕어빵 매출은 출시 초기(11월15일~21일) 대비 37.9%, 직전 주(5일~11일) 보다는 26.6%가 늘었다. 즉석 조리 식품 카테고리에서도 판매량 1위를 지키고 있다. CU는 동절기 대표 상품인 붕어빵을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맛의 붕어 꼬리빵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CU는 오는 21일 냉동간편식 ‘바삭한 붕어 꼬리빵’ 단팥맛, 슈크림맛 2종을 선출시하고 내달 3일부터 즉석조리 판매에 나선다. 붕어빵을 먹을 때 먼저 먹는 부위에 따라 꼬리파와 머리파로 나뉘는 점에 착안해 기획한 이색 상품이다. 꼬리 부위의 바삭한 식감을 살리면서도 팥 앙금과 슈크림을 가득 채웠다. 에어프라이어, 광파오븐, 전자레인지 등으로 냉동 상태의 붕어빵을 안내된 시간에 맞춰 조리하면 돼 간편하다. 출시 기념 행사로 냉동 붕어 꼬리빵 구매 시 ‘탐스제로’ 1캔을 증정한다. ◆이디야커피, 딸기 시즌 신제품 8종 출시 이디야커피가 딸기 시즌 신제품 8종을 출시한다. 사진=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가 겨울 딸기 시즌을 맞아 국내산 딸기를 활용한 신메뉴를 오는 21일 출시한다. 이디야커피는 제철 생딸기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올해 딸기 시즌 제품을 음료 5종과 베이커리 3종 총 8종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신제품은 오는 21일부터 내년 4월8일까지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시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시그니처 메뉴인 ‘딸기 듬뿍 라떼’는 연중 상시 판매한다. 이디야커피의 겨울 시그니처 메뉴인 ▲딸기 듬뿍 라떼는 딸기 우유의 부드러움이 더해진 음료로 딸기의 식감이 특징이다. ▲딸기 바나나크림 라떼는 딸기라떼 위에 바나나크림을 올려 딸기와 바나나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생딸기 바나나크림 플랫치노는 딸기연유 플랫치노에 바나나크림과 생딸기 토핑이 어우러져 비주얼이 돋보이는 음료다. ▲생딸기 허니 블랙티는 딸기에 블랙티와 꿀의 달콤함을 더해 복합적인 맛과 향을 냈다. ▲제철 담은 생딸기 주스는 생딸기 본연의 상큼함을 시원하게 느낄 수 있는 생과일주스다. 음료와 함께 선보이는 베이커리 3종(▲생딸기 허니리코타 프렌치토스트 ▲생딸기 허니리코타 팬케이크 ▲생딸기 허니리코타 와플)은 제철 생딸기와 허니리코타 크림치즈를 중심으로 블루베리, 그래놀라 토핑을 올려 맛과 비주얼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촉촉하고 쫄깃한 프렌치토스트와 부드럽고 폭신한 팬케이크 또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와플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베이커리 제품 3종으로 출시한다. ◆삼양사, 숙취해소제품 ‘상쾌환 스틱’ 신규 2종 출시 상쾌환 스틱 샤인머스캣맛(왼쪽)과 상쾌환 스틱 복숭아맛 제품 이미지. 사진=삼양사 삼양사가 상쾌환 스틱 샤인머스캣맛과 복숭아맛을 출시했다. 상쾌환은 2019년과 2021년 각각 선보인 ‘상쾌환 스틱 망고맛’, ‘상쾌환 스틱 사과맛’과 함께 4가지 맛의 스틱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상쾌환 스틱 샤인머스캣맛은 싱그럽고 상큼한 샤인머스캣의 풍미를, 복숭아맛은 새콤달콤한 복숭아 향을 담아냈다. 음주 전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도록 자극적이지 않고 주요 고객층인 MZ세대가 선호할 만한 맛을 고려해 개발됐다. 상쾌환 스틱은 글루타치온 성분과 밀크씨슬추출분말, 아티초크추출분말 등이 함유됐다. 특히 글루타치온을 통해 숙취원인 물질로 알려진 아세트알데히드의 빠른 체내 분해와 체외 배출을 돕는다. 상쾌환 스틱은 큐원 공식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이달 중 전국의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양사는 신제품 출시에 따라 대학생 샘플링 프로모션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전개할 계획이다. ◆SPC삼립, 최초 한글 조리서 ‘음식디미방’ 활용 ‘상화병’ 출시 SPC삼립이 최초의 한글 조리서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사진=SPC삼립 SPC삼립이 최초의 한글 조리서 ‘음식디미방’의 ‘상화법’을 적용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신제품 ‘상화병’ 3종은 음식디미방에 소개된 상화법(고전적 찐빵을 제조하는 방식)을 삼립호빵 제조 노하우를 담아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음식디미방은 1670년에 쓰여진 최초의 한글 조리서로 조선시대 실제 만들던 음식의 조리법과 저장 발효식품 등이 소개돼 있다. ‘서리가 하얗게 내린 것 같은 모양의 빵’을 뜻하는 상화병(霜花餠)은 막걸리 발효종과 탕종(밀가루와 물을 섞은 후 가열하여 완성하는 밀가루 풀)을 넣어 쫀득한 식감과 풍미가 특징이다. 신제품은 담백한 통팥앙금을 넣은 ‘진(眞)통단팥 상화병’, 고구마 분말을 넣은 피에 달콤한 연유와 단팥 앙금을 넣은 ‘연(𨋚)통단팥 상화병’, 고소한 도토리 분말을 넣은 피에 크렌베리, 무화과, 호두, 아몬드를 넣어 달콤한 ‘꿀속견과 상화병’까지 3종으로 온라인 판매처 쿠팡, 마켓컬리(21일 입점)와 영양군 지역특산물 직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SPC삼립은 지난 5월 경상북도 영양군과 음식디미방 상화법 제품 개발 및 상품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할리스, ‘Q샤이닝 텀블러’ 출시 할리스 ‘Q샤이닝 텀블러’ 이미지. 사진=할리스 할리스가 ‘Q샤이닝 텀블러 2종’을 출시하고 ‘더 가벼운 텀블러’의 신규 컬러 2종을 추가하며 텀블러 라인업을 확장한다. 할리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Q샤이닝 텀블러’는 홀리데이 무드를 담아 레드와 그린 2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화려한 비주얼로 크리스마스나 연말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진공 단열 구조로 설계돼 보온 및 보냉 효과 등 기능성도 갖췄다. 할리스의 그란데(Grande) 사이즈 보다 큰 510ml의 용량으로 내용물을 넉넉히 담을 수 있고 입구가 넓어 얼음을 넣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밀폐력이 좋아 가방에 휴대할 수 있으며 차량 컵 홀더에 딱 맞는 사이즈로 일상생활부터 아웃도어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Q샤이닝 텀블러는 오는 21일 전국 할리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할리스는 Q샤이닝 텀블러의 출시와 함께 인기 텀블러 더 가벼운 텀블러의 신규 색상 2종을 추가했다. 더 가벼운 텀블러는 지난 9월 출시 직후 2개월 연속 할리스 텀블러 제품군 판매 1위를 차지한 제품이다. 할리스는 미니 텀블러에 대한 꾸준한 수요와 더 가벼운 텀블러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옐로우’와 ‘바이올렛’ 컬러를 새롭게 출시했다. 165ml 용량으로 할리스 텀블러 중 가장 작은 크기이며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원통형 디자인으로 외투 주머니부터 작은 사이즈의 가방까지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유통갤러리] CU, 이색 겨울 간식 ‘붕어 꼬리빵’ 출시 외

김성준 기자 승인 2023.12.20 09:26 의견 0

◆CU, 이색 겨울 간식 ‘붕어 꼬리빵’ 출시

CU 붕어 꼬리빵 2종 제품이미지. 사진=BGF리테일

CU가 ‘편의점 붕세권’ 트렌드를 이어받아 꼬리 모양의 붕어빵 안에 팥소와 슈크림을 넣은 이색 ‘붕어 꼬리빵’ 2종을 출시한다. 지난달 15일 CU는 동절기 대표 간식인 즉석 붕어빵 판매를 시작했다. CU가 선보인 미니 붕어빵은 2+1 행사 이용시 수도권 지역 붕어빵 1마리 평균 가격보다 최대 40% 저렴하다. CU의 최근 일주일(12일~18일) 미니 붕어빵 매출은 출시 초기(11월15일~21일) 대비 37.9%, 직전 주(5일~11일) 보다는 26.6%가 늘었다. 즉석 조리 식품 카테고리에서도 판매량 1위를 지키고 있다. CU는 동절기 대표 상품인 붕어빵을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맛의 붕어 꼬리빵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CU는 오는 21일 냉동간편식 ‘바삭한 붕어 꼬리빵’ 단팥맛, 슈크림맛 2종을 선출시하고 내달 3일부터 즉석조리 판매에 나선다. 붕어빵을 먹을 때 먼저 먹는 부위에 따라 꼬리파와 머리파로 나뉘는 점에 착안해 기획한 이색 상품이다. 꼬리 부위의 바삭한 식감을 살리면서도 팥 앙금과 슈크림을 가득 채웠다. 에어프라이어, 광파오븐, 전자레인지 등으로 냉동 상태의 붕어빵을 안내된 시간에 맞춰 조리하면 돼 간편하다. 출시 기념 행사로 냉동 붕어 꼬리빵 구매 시 ‘탐스제로’ 1캔을 증정한다.

◆이디야커피, 딸기 시즌 신제품 8종 출시

이디야커피가 딸기 시즌 신제품 8종을 출시한다. 사진=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가 겨울 딸기 시즌을 맞아 국내산 딸기를 활용한 신메뉴를 오는 21일 출시한다. 이디야커피는 제철 생딸기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올해 딸기 시즌 제품을 음료 5종과 베이커리 3종 총 8종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신제품은 오는 21일부터 내년 4월8일까지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시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시그니처 메뉴인 ‘딸기 듬뿍 라떼’는 연중 상시 판매한다.

이디야커피의 겨울 시그니처 메뉴인 ▲딸기 듬뿍 라떼는 딸기 우유의 부드러움이 더해진 음료로 딸기의 식감이 특징이다. ▲딸기 바나나크림 라떼는 딸기라떼 위에 바나나크림을 올려 딸기와 바나나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생딸기 바나나크림 플랫치노는 딸기연유 플랫치노에 바나나크림과 생딸기 토핑이 어우러져 비주얼이 돋보이는 음료다. ▲생딸기 허니 블랙티는 딸기에 블랙티와 꿀의 달콤함을 더해 복합적인 맛과 향을 냈다. ▲제철 담은 생딸기 주스는 생딸기 본연의 상큼함을 시원하게 느낄 수 있는 생과일주스다.

음료와 함께 선보이는 베이커리 3종(▲생딸기 허니리코타 프렌치토스트 ▲생딸기 허니리코타 팬케이크 ▲생딸기 허니리코타 와플)은 제철 생딸기와 허니리코타 크림치즈를 중심으로 블루베리, 그래놀라 토핑을 올려 맛과 비주얼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촉촉하고 쫄깃한 프렌치토스트와 부드럽고 폭신한 팬케이크 또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와플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베이커리 제품 3종으로 출시한다.

◆삼양사, 숙취해소제품 ‘상쾌환 스틱’ 신규 2종 출시

상쾌환 스틱 샤인머스캣맛(왼쪽)과 상쾌환 스틱 복숭아맛 제품 이미지. 사진=삼양사

삼양사가 상쾌환 스틱 샤인머스캣맛과 복숭아맛을 출시했다. 상쾌환은 2019년과 2021년 각각 선보인 ‘상쾌환 스틱 망고맛’, ‘상쾌환 스틱 사과맛’과 함께 4가지 맛의 스틱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상쾌환 스틱 샤인머스캣맛은 싱그럽고 상큼한 샤인머스캣의 풍미를, 복숭아맛은 새콤달콤한 복숭아 향을 담아냈다. 음주 전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도록 자극적이지 않고 주요 고객층인 MZ세대가 선호할 만한 맛을 고려해 개발됐다.

상쾌환 스틱은 글루타치온 성분과 밀크씨슬추출분말, 아티초크추출분말 등이 함유됐다. 특히 글루타치온을 통해 숙취원인 물질로 알려진 아세트알데히드의 빠른 체내 분해와 체외 배출을 돕는다. 상쾌환 스틱은 큐원 공식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이달 중 전국의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양사는 신제품 출시에 따라 대학생 샘플링 프로모션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전개할 계획이다.

◆SPC삼립, 최초 한글 조리서 ‘음식디미방’ 활용 ‘상화병’ 출시

SPC삼립이 최초의 한글 조리서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사진=SPC삼립

SPC삼립이 최초의 한글 조리서 ‘음식디미방’의 ‘상화법’을 적용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신제품 ‘상화병’ 3종은 음식디미방에 소개된 상화법(고전적 찐빵을 제조하는 방식)을 삼립호빵 제조 노하우를 담아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음식디미방은 1670년에 쓰여진 최초의 한글 조리서로 조선시대 실제 만들던 음식의 조리법과 저장 발효식품 등이 소개돼 있다. ‘서리가 하얗게 내린 것 같은 모양의 빵’을 뜻하는 상화병(霜花餠)은 막걸리 발효종과 탕종(밀가루와 물을 섞은 후 가열하여 완성하는 밀가루 풀)을 넣어 쫀득한 식감과 풍미가 특징이다.

신제품은 담백한 통팥앙금을 넣은 ‘진(眞)통단팥 상화병’, 고구마 분말을 넣은 피에 달콤한 연유와 단팥 앙금을 넣은 ‘연(𨋚)통단팥 상화병’, 고소한 도토리 분말을 넣은 피에 크렌베리, 무화과, 호두, 아몬드를 넣어 달콤한 ‘꿀속견과 상화병’까지 3종으로 온라인 판매처 쿠팡, 마켓컬리(21일 입점)와 영양군 지역특산물 직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SPC삼립은 지난 5월 경상북도 영양군과 음식디미방 상화법 제품 개발 및 상품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할리스, ‘Q샤이닝 텀블러’ 출시

할리스 ‘Q샤이닝 텀블러’ 이미지. 사진=할리스

할리스가 ‘Q샤이닝 텀블러 2종’을 출시하고 ‘더 가벼운 텀블러’의 신규 컬러 2종을 추가하며 텀블러 라인업을 확장한다. 할리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Q샤이닝 텀블러’는 홀리데이 무드를 담아 레드와 그린 2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화려한 비주얼로 크리스마스나 연말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진공 단열 구조로 설계돼 보온 및 보냉 효과 등 기능성도 갖췄다. 할리스의 그란데(Grande) 사이즈 보다 큰 510ml의 용량으로 내용물을 넉넉히 담을 수 있고 입구가 넓어 얼음을 넣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밀폐력이 좋아 가방에 휴대할 수 있으며 차량 컵 홀더에 딱 맞는 사이즈로 일상생활부터 아웃도어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Q샤이닝 텀블러는 오는 21일 전국 할리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할리스는 Q샤이닝 텀블러의 출시와 함께 인기 텀블러 더 가벼운 텀블러의 신규 색상 2종을 추가했다. 더 가벼운 텀블러는 지난 9월 출시 직후 2개월 연속 할리스 텀블러 제품군 판매 1위를 차지한 제품이다. 할리스는 미니 텀블러에 대한 꾸준한 수요와 더 가벼운 텀블러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옐로우’와 ‘바이올렛’ 컬러를 새롭게 출시했다. 165ml 용량으로 할리스 텀블러 중 가장 작은 크기이며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원통형 디자인으로 외투 주머니부터 작은 사이즈의 가방까지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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