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솔로히트곡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으로 아르헨티나 유명 라디오 채널에서 60주 연속 최상위 자리를 지켰다. (자료=베가라디오) 진의 첫 솔로 싱글인 '디 애스트로넛'은 현재 아르헨티나의 '베가 라디오(Vega Radio)'에서 진행하는 'K-POP TOP 40'랭킹에서 10만 4448표를 넘어서며 눈부신 인기를 뽐내고 있다. 현재도 빠른 속도로 표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60주 1위라는 기록은 아르헨티나 내에서 왕좌를 공고히 지키는 진의 인기와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디 애스트로넛'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와 진이 함께 공동 작곡, 작사한 곡으로 군 복무 전 팬들을 향한 사랑을 고스란히 담아내 발매 후 폭발적인 인기를 받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강하고 탄탄한 고음과 풍부한 벨팅(Belting) 기술로 '벨팅킹'이라고 불리는 진은 세련되고 부드러운 중저음과 그만의 록킹하면서도 청량한 창법을 선보이며 곡의 몽환적인 느낌을 증폭시켰다. 유튜브 뮤직비디오 역시 1억뷰를 넘어섰으며, 스포티파이에서 3억 스트리밍까지 기록했다. 이처럼 진의 '디 애스트로넛'은 발매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글로벌 리스너들에게 지속적인 감동과 여운을 주며 여전한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 아르헨티나 라디오 점령…60주 연속 1위!

반경림 기자 승인 2023.12.22 08:39 의견 5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솔로히트곡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으로 아르헨티나 유명 라디오 채널에서 60주 연속 최상위 자리를 지켰다.

(자료=베가라디오)

진의 첫 솔로 싱글인 '디 애스트로넛'은 현재 아르헨티나의 '베가 라디오(Vega Radio)'에서 진행하는 'K-POP TOP 40'랭킹에서 10만 4448표를 넘어서며 눈부신 인기를 뽐내고 있다. 현재도 빠른 속도로 표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60주 1위라는 기록은 아르헨티나 내에서 왕좌를 공고히 지키는 진의 인기와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디 애스트로넛'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와 진이 함께 공동 작곡, 작사한 곡으로 군 복무 전 팬들을 향한 사랑을 고스란히 담아내 발매 후 폭발적인 인기를 받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강하고 탄탄한 고음과 풍부한 벨팅(Belting) 기술로 '벨팅킹'이라고 불리는 진은 세련되고 부드러운 중저음과 그만의 록킹하면서도 청량한 창법을 선보이며 곡의 몽환적인 느낌을 증폭시켰다. 유튜브 뮤직비디오 역시 1억뷰를 넘어섰으며, 스포티파이에서 3억 스트리밍까지 기록했다.

이처럼 진의 '디 애스트로넛'은 발매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글로벌 리스너들에게 지속적인 감동과 여운을 주며 여전한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