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제공 배우 나문희, 김수안이 ‘감쪽같은 그녀’에서 보여준 ‘단짠 케미’를 예능에서도 선보인다. 배급사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은 4일 ‘감쪽같은 그녀’의 나문희, 김수안이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다고 알렸다. ‘감쪽같은 그녀’는 72세 꽃청춘 말순(나문희 분) 앞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 공주(김수안 분)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동거를 그린 영화로, 27일 개봉한다.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에 따르면 촬영 내내 실제 할머니, 손녀 같은 찰떡 호흡을 보여준 나문희, 김수안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촬영 비하인드는 물론, 다채롭게 준비된 퀴즈를 맞추며 미소를 자아냈다. 두 사람이 출연한 ‘옥탑방 문제아들’은 25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감쪽같은 그녀’ 나문희·김수안, ‘옥탑방의 문제아들’ 출연…안방에서 보여줄 ‘단짠’ 케미

장수정 기자 승인 2019.11.04 09:40 의견 0
사진=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제공


배우 나문희, 김수안이 ‘감쪽같은 그녀’에서 보여준 ‘단짠 케미’를 예능에서도 선보인다.

배급사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은 4일 ‘감쪽같은 그녀’의 나문희, 김수안이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다고 알렸다.

‘감쪽같은 그녀’는 72세 꽃청춘 말순(나문희 분) 앞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 공주(김수안 분)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동거를 그린 영화로, 27일 개봉한다.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에 따르면 촬영 내내 실제 할머니, 손녀 같은 찰떡 호흡을 보여준 나문희, 김수안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촬영 비하인드는 물론, 다채롭게 준비된 퀴즈를 맞추며 미소를 자아냈다.

두 사람이 출연한 ‘옥탑방 문제아들’은 25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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