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RBW
걸그룹 마마무가 새 정규앨범 콘셉트 포토를 첫 공개했다.
마마무는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리얼리티 인 블랙(reality in BLACK)’의 개인 콘셉트 포토와 프리뷰 영상을 게재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라는 공주로 분했고, 문별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변신했다. 휘인은 환경운동가, 화사는 방을 청소하는 엄마 화사의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마마무는 “만약 마마무가 아니라면?”을 전제로 한 ‘평행우주’ 세계관을 내세우며, 마마무 ‘멀티버스(MULTI+UNIVERSE)’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마마무의 ‘리얼리티 인 블랙’은 14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