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미운우리새끼'


‘미우새(미운우리새끼)’가 야구 한일전으로 결방된다.

‘미우새(미운우리새끼)’는 17일 오후 SBS에서 방영 예정이었지만 야구 한일전 중계로 인해 ‘집사부일체’에 이어 연달아 결방 소식을 전했다.

‘미우새(미운우리새끼)’는 지난주 공개한 예고편에서 슬리피의 근황이 공개됐다. 슬리피는 예고편 영상에서 “물을 받아놓고 산다”며 “엄마가 가장 걸린다”고 어두운 표정을 지었다.

앞서 슬리피는 소속사로부터 제 때 돈을 받지 못해 단수, 단전 뿐 아니라 집주인으로부터 쫓겨나는 등 생활고를 폭로한 바 있다. 다만 ‘미우새’ 예고편이 공개된 이후 그의 소속사였던 TS엔터테이먼트는 슬리피가 인천 부평구 소재의 빌라를 2007년 사들였으며 2017년 관련 대출금을 전부 갚았다고 주장했다. 해당 빌라는 5000만원. 해당 소속사는 되려 그를 횡령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대응했다.

예고편 이후 소속사 측의 진실 공방이 벌어지자 시청자들은 슬리피가 본 방송에서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을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