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뷔가 ‘2024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톱10’에서 1위로 선정, 세계 최고 미남 타이틀을 또 추가하며 얼굴 천재의 면모를 뽐냈다.
(자료=긱스포기스)
프로그래머들을 위한 알고리즘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유명 플랫폼인 ‘긱스포긱스’(GeeksforGeeks)는 최신 연구 및 과학을 기반으로 한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들의 목록을 공개한다고 언급하면서 1위에서 10위까지 발표했다. 그 중 뷔는 1위로 선정됐다.
(자료=빅히트 뮤직)
긱스포긱스는 뷔의 본명인 ‘김태형’을 언급하며, “한국의 보이밴드 BTS의 멤버로 알려져 있으며, 글로벌 음악 업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이다. 각종 ‘최고 미남’ 순위에 자주 오르는 등 특별한 비주얼로 자주 주목 받고 있다. 그의 깊고 소울풀한 목소리는 BTS 음악에 독특한 색채를 더하며, 그룹 내에서 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라고 설명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어 “그의 패션 감각은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K팝 업계 및 글로벌 패션계에서 트렌드세터로 평가 받는다. 이 28살의 소년은 수 많은 신기록 달성 업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ARMY’로 알려진 막대한 팬 베이스를 확보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자료=빅히트 뮤직)
끝으로 “세계 미남 1위는 누구?”의 질문에는 “뷔(V)라는 예명으로 더 잘 알려진 한국 가수 김태형이 1위이다”라고 답했고, “2023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소년은?”의 질문에도 “김태형(나이 28세). 2023년 세계 최고 미남을 소개하는 목록은 대한민국의 보컬리스트 김태형으로 시작된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뷔 외에도 영화 배우 로버트 패틴슨(Robert Pattinson), 헨리 카빌(Henry Cavill), 리틱 로샨(Hrithik Roshan), 크리스 에반스(Chris Evans), 크리스 헴스워스(Chris Hemsworth), 톰 크루즈(Tom Cruise), 잭 에프론(Zac Efron), 라이언 레이놀즈(Ryan Reynolds),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 등 전세계적으로 전형적인 미남으로 알려진 인물들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