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뷔가 ‘가장 효자일 것 같은 남자 아이돌’에 선정됐다. (자료=최애돌) 뷔는 ‘최애돌’에서 진행한 ‘가장 효자일 것 같은 남돌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뷔는 그동안 각종 인터뷰와 방송에서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서 선물을 받게 되면 부모님에게 드리겠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선사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또한 해외 갈 때마다 부모님은 물론 조부모님께도 항상 전화하며 잘 다녀오겠다고 하거나 활동 중에도 하루에 한 번씩 통화를 한다고 말했다. 해외 투어 당시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어머니에게 풍경을 찍은 사진을 보내기도 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과거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언젠간 아빠도 카톡 잘하겠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뷔가 아버지와 나눈 대화 내용과 함께 보여준 사진 속 휴대전화 배경 화면은 부모님의 사진이어서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자료=빅히트 뮤직) 데뷔 초 “10년 뒤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에 뷔는 “일단 부모님 명의로 된 아파트를 사드리고 차를 멋진 거 사드리고 다 같이 가족들과 여행을 다니는 거지”라고 말해 효심을 자랑했다. 이에 지난해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뷔는 첫 정산금으로 아버지에게 새 차를 사드렸으며 그 뒤로도 차를 또 바꿔드렸다고 말해 감동을 선사했다. 2020년 5월 어버이날 브이라이브 방송에서는 카네이션 머리띠를 만들다가 “어버이날을 기념하며 부모님을 위해 노래를 만들어드렸다”라고 말하면서 “아버지가 눈물을 조금 흘리실 정도로 감동하셨다”라고 덧붙여 부모님을 생각하는 모습으로 훈훈하게 만들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뷔, ‘가장 효자일 것 같은 남자 아이돌’ 1위…“제 꿈은 아빠에요”

반경림 기자 승인 2024.05.14 07:47 의견 0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뷔가 ‘가장 효자일 것 같은 남자 아이돌’에 선정됐다.

(자료=최애돌)

뷔는 ‘최애돌’에서 진행한 ‘가장 효자일 것 같은 남돌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뷔는 그동안 각종 인터뷰와 방송에서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서 선물을 받게 되면 부모님에게 드리겠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선사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또한 해외 갈 때마다 부모님은 물론 조부모님께도 항상 전화하며 잘 다녀오겠다고 하거나 활동 중에도 하루에 한 번씩 통화를 한다고 말했다. 해외 투어 당시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어머니에게 풍경을 찍은 사진을 보내기도 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과거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언젠간 아빠도 카톡 잘하겠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뷔가 아버지와 나눈 대화 내용과 함께 보여준 사진 속 휴대전화 배경 화면은 부모님의 사진이어서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자료=빅히트 뮤직)

데뷔 초 “10년 뒤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에 뷔는 “일단 부모님 명의로 된 아파트를 사드리고 차를 멋진 거 사드리고 다 같이 가족들과 여행을 다니는 거지”라고 말해 효심을 자랑했다. 이에 지난해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뷔는 첫 정산금으로 아버지에게 새 차를 사드렸으며 그 뒤로도 차를 또 바꿔드렸다고 말해 감동을 선사했다.

2020년 5월 어버이날 브이라이브 방송에서는 카네이션 머리띠를 만들다가 “어버이날을 기념하며 부모님을 위해 노래를 만들어드렸다”라고 말하면서 “아버지가 눈물을 조금 흘리실 정도로 감동하셨다”라고 덧붙여 부모님을 생각하는 모습으로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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