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토스터디)
프리미엄 관리형 독서실 ‘그린램프라이브러리’의 운영사인 아토스터디가 고양시 일산동구 백마 학원가 지역에 신규 브랜드 ‘그린램프클래스’를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린램프클래스’는 아토스터디가 지난 10년 동안 전 지점을 직영 방식으로 운영하면서 평균 회원 등록률 100%라는 독보적인 인기를 갖춘 그린램프라이브러리의 20만 명에 달하는 회원들의 학습 패턴을 분석하여 현역 고교생 대입 성공률 극대화 요소를 10가지 선정했고, 이를 바탕으로 새롭게 기획한 대입 특화 관리 독서실이다.
아토스터디 관계자는 “고교생 본인 혹은 학부모가 대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극대화 요소 10가지를 들었을 때의 반응은 대부분 비슷하다”라며 “10가지 요소를 모두 실행하는 고교생이 있다면 그 학생의 대입 결과는 반드시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제대로 실천되는 요소는 1~2개도 안되며 10가지 모두를 실행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린램프클래스는 5대 실력 향상 관리와 5대 대입 특화 관리를 통해 회원 전원이 대입 성공률 극대화 10개 요소를 모두 실행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5대 실력 향상 관리는 ▲최대 학습량 ▲최대 집중도 ▲SKY 학습 멘토링 ▲실시간 질의응답 ▲데일리 비문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5대 대입 특화 관리는 ▲수능 체화 실전 모의고사 ▲수능 체화 수능 시간표 ▲제휴 전용 콘텐츠 ▲내신 대비 콘텐츠 ▲입시 전략 컨설팅으로 구성된다.
그린램프클래스 관계자는 “그린램프클래스가 목표 대학의 합격을 100% 보장할 수는 없지만, 현역 고교생 대학 입시에서 회원들의 목표 달성 가능성을 크게 끌어올릴 것임은 확신할 수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그린램프클래스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