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비랩)


배우 하지원이 아침 공복을 위한 건강관리 아이템으로 비비랩 듀얼샷 신제품 ‘유기농 올리브엔 토마토 샷’을 소개했다.

최근 배우 하지원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한 뉴트리원의 SNS에는 하지원이 직접 아침에 챙기는 웰니스 루틴을 소개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하지원은 스스로를 챙기는, 셀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꾸준한 웰니스 습관을 위한 애착템으로 비비랩의 ‘유기농 올리브엔 토마토 샷’을 언급했다.

하지원은 “카메라 앞에 늘 서야 하다보니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자연 그대로의 힘으로 건강을 챙기고 싶어서, 비비랩 ‘올리브엔 토마토 샷’으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뉴트리원은 “스스로의 일상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에 관심이 많은 하지원의 웰니스 라이프 스타일이 자사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평소 하지원은 동안 비법으로 ‘슈퍼푸드로 유명한 올리브오일에 밥을 말아먹는 게 비법’이라는 관리 팁을 공개해왔다.

한편, 뉴트리원은 올리브오일과 토마토를 블렌딩한 비비랩 브랜드의 듀얼샷 류 신제품으로 지중해 건강 식단을 적극 전파 중이다. 최적의 맛과 영양을 고려해 토마토 착즙액 60%, 올리브오일 40%의 황금 비율로 만나볼 수 있고, 1포로 유기농 지중해 식단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출시와 함께 각광받고 있다. 비비랩의 ‘올리브엔 토마토 샷’은 다양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