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솔로곡 '후'(Who)가 미국 스포티파이에서 역대 K팝 최단 기간 5000만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스포티파이 기록에 따르면 지민의 '후'는 최근 212만 6487 스트리밍으로 스포티파이 '미국 데일리 톱 송' 차트 2위에 올라 발매 28일 만에 5050만 이상의 스트리밍을 돌파, 기존 56일 기록을 압도적으로 단축시켰다. (자료=스포티파이) ‘후’는 8월 9일부터 15일까지 집계된 미국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에서 1395만 9891 스트리밍을 기록해 스포티파이 ‘미국 위클리 톱 송’(8월 9일~15일) 차트 전체 2위 등극하며 K팝 최다 스트리밍을 기록, 역대 최고 순위에 오르는 놀라움을 자아냈다. (자료=빅히트 뮤직) 뿐만 아니라 ‘후’가 수록된 지민의 두번째 솔로 앨범 ‘뮤즈(MUSE)’ 역시 스포티파이 ‘미국 위클리 톱 앨범‘ 차트에서 전 주보다 3계단 오른 12위로 K팝 솔로 앨범 중 동차트의 ‘톱 15’ 안에 4주 동안 이름을 올린 유일한 앨범인 동시에 2024년 최고의 성적을 거둔 K팝 앨범으로 기록됐다. (자료=빅히트 뮤직) 또한 지민의 ‘후’는 글로벌 스포티파이에서도 빛나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 15일 스포티파이 ‘글로벌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 821만 1437 스트리밍으로 2위 기록과 함께 스포티파이 ‘글로벌 위클리 톱 송’(8월 9일~15일) 차트에서 5865만 5144 스트리밍으로 2위를 차지했다. 3주 연속 1위에 이어 최상위에 랭크되며 4주차에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난 달 19일 공개된 지민의 솔로 2집 타이틀 ‘후’는 발매 직후부터 인기 몰이를 시작하며 안정적인 스트리밍으로 유례없는 빌보드 역주행을 시작하며 미국 인기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지미 팰런’으로부터 “1위 할 거다”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지민 ‘후’ 美 스포티파이 최단 5천만 스트리밍…전세계에서 이어지는 극찬세례!

반경림 기자 승인 2024.08.20 07:39 의견 1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솔로곡 '후'(Who)가 미국 스포티파이에서 역대 K팝 최단 기간 5000만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스포티파이 기록에 따르면 지민의 '후'는 최근 212만 6487 스트리밍으로 스포티파이 '미국 데일리 톱 송' 차트 2위에 올라 발매 28일 만에 5050만 이상의 스트리밍을 돌파, 기존 56일 기록을 압도적으로 단축시켰다.

(자료=스포티파이)

‘후’는 8월 9일부터 15일까지 집계된 미국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에서 1395만 9891 스트리밍을 기록해 스포티파이 ‘미국 위클리 톱 송’(8월 9일~15일) 차트 전체 2위 등극하며 K팝 최다 스트리밍을 기록, 역대 최고 순위에 오르는 놀라움을 자아냈다.

(자료=빅히트 뮤직)

뿐만 아니라 ‘후’가 수록된 지민의 두번째 솔로 앨범 ‘뮤즈(MUSE)’ 역시 스포티파이 ‘미국 위클리 톱 앨범‘ 차트에서 전 주보다 3계단 오른 12위로 K팝 솔로 앨범 중 동차트의 ‘톱 15’ 안에 4주 동안 이름을 올린 유일한 앨범인 동시에 2024년 최고의 성적을 거둔 K팝 앨범으로 기록됐다.

(자료=빅히트 뮤직)

또한 지민의 ‘후’는 글로벌 스포티파이에서도 빛나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 15일 스포티파이 ‘글로벌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 821만 1437 스트리밍으로 2위 기록과 함께 스포티파이 ‘글로벌 위클리 톱 송’(8월 9일~15일) 차트에서 5865만 5144 스트리밍으로 2위를 차지했다. 3주 연속 1위에 이어 최상위에 랭크되며 4주차에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난 달 19일 공개된 지민의 솔로 2집 타이틀 ‘후’는 발매 직후부터 인기 몰이를 시작하며 안정적인 스트리밍으로 유례없는 빌보드 역주행을 시작하며 미국 인기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지미 팰런’으로부터 “1위 할 거다”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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